평소에 웃을 때 앞니가 한쪽만 나와보이는게 항상 신경쓰여서 교정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원장님께서 딱 보시고

교정해주신다고 먼저 말씀해주셔서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처음엔 교정 끝난 치아모습만 생각하면서 설레는 마음으로

시작했는데 교정을 받는 입장이 되어보니까 어떤게 불편하고 어떨때 불편한지 환자의 입장에서 느껴보고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.

교정을 받아보지 않았을 때는 몰랐을 세세한 부분까지 경험해보고 배울 수 있어서 그 점도 확실히 저에게 도움이 되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
교정을 받으면서는 불편한 점과 더 고치고 싶거나 개선하고 싶은 것들을 원장님께 말씀드리면 원장님께서 바로 설명해주시고 해결해주셔서 좋았어요ㅎㅎ

오랜시간동안 옆에서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진료하시는 모습을 봐왔기 때문에 전혀 걱정 없이 제 치아를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

교정이 마무리되고 작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원장님께 선물을 드렸는데 원장님께서 바로 다음날 입고 와주셔서 같이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^_^

2년동안 저의 치아를 예쁘게 만들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♥.♥